미국 현물 이더리움 ETF는 5거래일 연속 순유출로 출시 이후 최장 기간 유출 기록을 세웠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지난 8월 21일 현물 이더리움 ETF 펀드의 순유출액은 1800만 달러(약 1800억 원)에 달했고, 이 중 그레이스케일의 ETHE 순유출액은 3110만 달러에 달했다. 8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ETHE의 순유출액만 1억 5,860만 달러에 달했다. GBTC 보유량이 지속적으로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5일 연속 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