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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대출 플랫폼 아치, 500만 달러 시드 라운드 완료

크립토 대출 플랫폼 아치는 모건 크릭 디지털과 캐슬 아일랜드 벤처스가 주도하는 5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라운드 완료를 발표했다. 한편 갤럭시는 7천만 달러의 빚을 갚았다. 이 자금은 기관 고객과 개인 투자자에게 봉사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아치는 2022년 2월 금융산업 베테랑 드루브 파텔과 히만슈 사하이가 블록파이, 제네시스 등 기업 붕괴로 좌절됐던 암호화폐 대출 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설립한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