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ºc, Sunny

러시아 외무장관: 프랑스가 "텔레그램" 설립자를 체포한 것은 플랫폼의 암호화 코드를 얻기 위한 것입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8월 27일 러시아와 프랑스의 관계가 현재 저조하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는 소셜 미디어 '텔레그램'의 창시자인 듀로프의 체포에 대한 러시아의 노트에 대한 프랑스 측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브로프는 프랑스가 '텔레그램' 플랫폼의 암호화된 코드를 얻기 위해 특정 당사자의 제안으로 듀로프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우크라이나가 '폭풍의 그림자' 미사일을 이용해 러시아를 심층 타격했다는 주장은 '불장난'이며 협박 행위라고 말했다. (CC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