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Brickken이 유럽 블록체인 및 DLT(분산 레저 기술) 규제 샌드박스에 참여하도록 선정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추진하는 규제 샌드박스는 배치 장벽을 파악하고 법적, 규제적 관점에서 모범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블록체인을 포함한 분산형 기술 솔루션에 대한 법적 확실성을 제공할 것입니다. 2억 유로 상당의 토큰화 자산을 보유한 Brickken은 PwC 디지털 자산 이니셔티브에 가입하고 Chainlink, ion 및 Keyrock과 같은 업계 선두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은 후에도 토큰화 분야에서 계속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