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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잡이는 트럼프로부터 500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습니다.

9월 16일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의 사법당국은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총잡이로부터 약 400~500야드(365.76-457) 떨어진 곳에 있다고 밝혔다. 당시 범인은 요원들과 총격전을 벌였고, 트럼프는 안전하게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