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Mind.AI 인공지능 하드웨어 기술 기업 TG0에 2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9월 18일 공식 정보에 따르면 분산형 AI 프로젝트 NetMind.AI 런던에 본사를 둔 인공지능 기반 인간-기계 인터페이스 개발 회사인 TG0에 200만 파운드(약 263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TG0은 올해 말 새로운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하드웨어 기술 기업 TG0은 밍콩과 류청궈 박사가 공동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공지능 중심의 차세대 인간-기계 인터페이스를 중심으로 3D 혁신적 상호 작용과 특허 감지 기술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TG0은 넷마인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완벽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사용자 요청에 적응할 수 있는 AI 임베디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넷마인드의 AI 솔루션은 TG0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양측 연구팀과 제품팀이 공동으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자원을 통합해 AI 연구를 진전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