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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는 '스타쉽'의 다섯 번째 시험 비행 면허를 취득했으며, 이르면 오늘 발사될 예정이다.

미국 우주탐사업체 스페이스X가 미국 연방항공청 홈페이지에 있는 문서에 따르면 우주선의 다섯 번째 시험비행 허가를 받았다. 앞서 회사 측은 현지시간 13일 오전 7시(베이징 시간 오후 20시)부터 시험비행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