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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lik: L1 설립자의 암호화 비전이 속도에 관한 것이라면 의심할 여지 없이 진정한 우선 순위를 드러냅니다.

지난 10월 15일 이더리움 창업자 비탈릭은 L1 창업자 겸 VC의 비전에 대해 "L1 퍼블릭 체인 창업자가 불쑥 내뱉은 '궁극적 목표'(노스스타)에 '체인고패스트' 등의 단어가 포함돼 있지만 '강력', '반검열', '분권' 등의 단어는 언급하지 않으면 의심할 여지 없이 자신의 진정한 우선순위를 드러냈다"고 농담을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