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보얀 보우비치 몬테네그로 법무장관은 테라폼랩스의 공동 창업자인 도권 씨에 대한 인도 결정이 내려졌으며 이번 주 말 이전에 범죄인 인도 협정이 체결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그 결정은 몇 달 동안 지속된 길고 논쟁적인 법적 절차에 따랐습니다. 보우비치는 사건의 세부 내용이나 권 씨가 어디로 송환될지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대법원이 이미 판결한 것 외에는 언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