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는 조지아 유권자들에게 선거일에 나가서 투표하라고 상기시킵니다.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은 조지아 유권자들에게 선거일에 나가서 투표하도록 상기시키기 위해 애틀랜타의 V-103 라디오 프로그램에 전화를 걸어 청취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일을 끝내야 합니다. 투표일인데 사람들이 나가서 투표해야 해요."
해리스 여사는 이날 자신의 초점은 "투표를 통해 모든 사람이 자신의 목소리의 힘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나의 상대'라고 지칭하는 대신 이름을 언급하는 것을 계속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