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설립자: 트럼프가 "통근 약속을 이행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현재 미국 연방교도소에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실크로드 설립자 로스 윌리엄 울브리치가 미국 선거 후 처음으로 X플랫폼에 글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는 그가 약속을 이행하고 나에게 두 번째 기회를 줄 것이라고 믿는다. 11년이 넘는 어둠 속에서 지내다 보니 드디어 터널 끝에서 자유의 새벽이 보인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