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와 라마스와미는 연방정부 개혁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의사당으로 갈 예정입니다.
미국 기업가 일론 머스크와 전 공화당 대선 주자였던 비벡 라마스와미가 12월 5일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규제 완화, 행정 삭감, 비용 절감을 달성하기 위한" 주요 개혁 아이디어를 논의할 것이라고 마이크 존슨 미 하원의장이 현지시간 11월 27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11월 12일 머스크와 라마스와미가 대통령이 되면 제안한 '정부 효과부'를 공동으로 이끌겠다고 밝힌 데 이어 "정부 관료주의 해체, 중복 규제 및 낭비적 지출 삭감, 연방 기관 구조 조정의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