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쉬 CEO: 한국이 암호화폐 투자에 참여할 기관을 개방하여 프로젝트 당사자가 한국에서 코인을 발행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최대 암호화폐 벤처캐피털 회사인 해쉬드의 사이먼 김 대표는 한국에서 암호화폐 과세가 2년 더 연장됨에 따라 국내에서 암호화폐와 웹3의 institutionalization 과정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썼습니다. 김 대표는 기업의 암호화폐 계좌 개설 허용, 기관투자가의 암호화폐 투자 참여 개방, 국내 토큰 발행 허용, STO/RWA 규제 프레임워크 발행 등 여러 가지 예상 정책을 열거했습니다.
다른 중요한 정책 방향은 스테이블 코인 관련 가이드라인 개발, 가상 자산 회계 표준 설정, 하위 보관과 같은 전문 영역, 벤처 캐피털 기업으로 인정받을 암호화폐 회사의 개설(현재 도박으로 간주됨), 한국 거래소의 외국인 사용자 접근 허용, 한국 기업의 해외 블록체인 기업에 대한 투자 제한 완화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