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트럼프 행정부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 암호화폐 정책에 대해 기꺼이 조언했습니다.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 스트래티지 공동 창업자 겸 집행위원장은 자문위원회가 구성되면 트럼프에게 암호화폐 정책에 대해 조언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클 세일러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자산 정책에 대해 공개적으로 또는 자신 있게 조언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군다나 마이클 세일러는 새 행정부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는 점은 인정했지만, 트럼프를 만난 사람이 누구인지, 만난 적이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