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트럼프는 그린란드와 파나마 운하를 "환수"하는 것에 대해 "100% 진지하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가까운 소식통들은 트럼프가 그린란드와 파나마 운하를 '환수'하는 것에 대해 "100% 진지하다"고 밝히고, 첫 임기 때 그린란드를 공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첫 임기 마지막 해에 반자치 그린란드 주민 5만6000명(대부분 이누이트)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실행 가능한' 협상 계획을 내놓은 뒤 덴마크 코펜하겐에 지역 주민의 결정을 보내 승인을 받은 뒤 그린란드를 '양도'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만약 성공한다면, 그린란드의 미국과의 관계는 태평양 섬 국가인 팔라우, 마셜 제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