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왕다파워는 홍콩 상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월 7일, 언론은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의 말을 인용해 신왕다 파워 테크놀로지의 공동 주식 회사가 선전이 아닌 홍콩에서 기업공개(기업공개)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왕다파워는 선전에 본사를 둔 신왕다전자의 자회사다. 신왕다파워는 지난해 성장기업 시장 상장신청서를 제출했고, 씨티씨증권이 스폰서를 맡고 있다. 신왕다파워도 16억5000만 위안의 자금을 조달해 약 360억 위안으로 평가했다.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은 관련 논의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