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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은 식신 CEO를 고소하면서 팬텀재단에 유리한 판결을 내렸습니다.

서울고등법원 민사부 3심 재판부가 한국 식품기술 스타트업 식신과 식신, 식신과 안 대표를 상대로 팬텀재단(피고인 또는 팬텀)에 19대 3으로 승소, 식신과 안 대표가 함께 '원고'로 출두했다. 서울지방법원(원고에게 Fantom이 1억 9천 8백만 FTM을 초과하여 전액의 복리후생비를 지급하라는 원고의 요구를 승인한 것)의 첫 번째 판결을 뒤집고 원고가 청구한 모든 복리후생비를 기각했다. 서울고등법원은 대한민국 서울, 경기, 강원도 전 지역을 아우르는 항소심 재판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