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는 등록되지 않은 암호화폐 자산 증권을 발행한 헬륨 설립자를 고소합니다.
증권거래위원회는 헬륨 창업자 노바랩스가 등록되지 않은 암호화폐 자산 증권을 발행하고 투자자들이 라임, 네슬레, 세일즈포스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믿도록 오도한 혐의로 소송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제출된 이 소송은 헬륨 관련 토큰 3개를 대상으로 합니다. 헬륨 네트워크 토큰(HNT), 헬륨 모바일 토큰(MOBILE), 헬륨 사물 인터넷 네트워크 토큰(IoT) 등 기관이 미등록 증권으로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송은 회사에 벌금을 부과하고 유가증권의 형태로 제공되는 모든 암호화폐 자산을 사고, 제공 또는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려고 합니다. 이번 집행 조치는 게리 겐슬러 의장이 이끄는 SEC가 취한 마지막 조치 중 하나로, 도널드 트럼프가 연임 대통령이 되기 전인 월요일에 사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