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팬이자 메사리 창업자인 라이언 셀키스가 SNS를 통해 트럼프에게 공개적으로 전화를 걸어 오늘 멜라니아 프로젝트 착수를 권고한 사람을 해고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셀키스는 이 프로젝트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프로젝트 팀은 전문적인 역량이 부족합니다. 상당한 경제적 손실과 영업권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결정은 트럼프의 이익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