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맨해튼의 최고 임시 연방 검사로 FTX 검사를 임명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맨해튼과 주변 지역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다니엘 사순을 뉴욕 남부 지방 검찰청 임시 책임자로 임명했습니다. 사순은 FTX 설립자 샘 뱅크맨-프리드의 기소를 이끌었고, 뱅크맨-프리드에게 25년의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게다가, 그녀는 테라 설립자 도권에 대한 법무부 사건에 연루되었습니다. 사순은 하버드 대학교와 예일 법대를 졸업하고 고 안토닌 스칼리아 대법관의 서기로 일했습니다. 그녀는 트럼프 대통령 후보인 제이 클레이튼이 인준 절차를 마칠 때까지 남부 지방 검찰청을 이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