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이더리움의 공동 창업자인 비탈릭 부테린은 최신 기사 "L2가 지배하는 이더리움에서도 L1 가스 한도를 높여야 하는 이유"를 발표했습니다. 기사는 이더리움 로드맵에서 최근 중요한 논의는 L1 가스 한도를 어떻게 늘릴 것인가에 대한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L1 가스 한도가 3,000만에서 3,600만으로 증가하여 용량이 20% 증가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까운 미래에 더 큰 증가를 지원합니다. 이러한 증가는 최근 및 향후 기술 개선으로 인해 안전합니다. 이더리움 클라이언트의 효율성 향상, EIP-4444(로드맵 참조) 이 기사는 L2가 지배하는 세계에서도 L1 가스의 최대 10배 확장이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결론짓습니다. 이는 향후 1-2년 내에 달성할 수 있는 단기 L1 확장이 장기 시나리오와 관계없이 가치가 있음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