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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Moon의 전 CTO는 2억 달러의 암호화폐 사기를 인정했습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afeMoon CTO Thomas Smith는 브루클린 연방법원에서 암호화폐 사기 1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스미스는 각각 최고 25년과 20년의 형을 선고받은 두 건의 증권 사기 음모와 전선 사기 음모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법무부와 증권거래위원회는 스미스가 세이프문 CEO 브래든 존 카로니, 설립자 카일 나기와 함께 사기에 가담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검찰은 이들 3인방이 투자자들에게 세이프문(SFM) 토큰의 유동성이 잠겨 접근하기 어렵다고 거짓 주장했는데, 실제로 고급 자동차와 부동산 구입과 같은 개인적인 목적으로 2억 달러 이상을 접근하고 유용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