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CEO 기영주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은 10만 달러 안팎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시장은 유통 단계에 있으며, 새로운 유동성이 소진되느냐에 따라 가격 움직임이 달라진다. 그는 비트코인의 강세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시장은 30% 조정을 볼 수 있으며 가격이 7만5000달러 이하로 떨어지면 강세 판단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핵심 쟁점은 향후 자금 출처이며, 새로운 유동성이 없으면 비트코인은 더 긴 조정에 직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