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P 캐피탈 분석가들은 백악관이 사상 첫 암호화폐 서밋을 개최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번 주가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지만 구체적인 행정명령이나 자금 지원 약속, 의회 지원 없이는 시장은 관망 모드에 머물러 있다.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이번 정상회담을 비대칭 이벤트로 볼 수 있으며, 가격 급등을 촉발하는 예상치 못한 촉매제가 될지, 암호화폐의 취약점을 드러내고 더 깊은 매도를 촉발할지는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