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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낸드 제조업체들은 4월부터 견적을 늘릴 예정이다.

3월 1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생산 감소로 인해 4월 1일에 낸드 플래시 메모리 견적이 인상될 것이라는 샌디스크의 이전 통지에 이어, 마이크론은 최근 싱가포르 낸드 공장에서 정전을 겪었고, 이로 인해 낸드 공급이 빠듯해졌습니다.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제조업체는 4월부터 낸드 플래시 메모리 견적이 인상될 예정입니다. 낸드 가격은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