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29개 은행은 지난해 2분기 약 3683억3000만 달러의 암호화폐 자산을 보유했지만 현물 자산은 3% 미만을 차지했다.
코인데스크가 인용한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2분기 전 세계 29개 은행이 총 3,415억 유로(약 3,683억 달러)의 암호화폐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현물 암호화폐 자산은 2.46%에 불과했다. 2021년과 비교하면 은행의 현물 암호화폐 보유량이 44% 줄었다. 이 자료를 보면 은행들이 높은 변동성과 규제 위험을 피하기 위해 암호화폐 관련 환거래 상품(ETP)에 투자하는 경향이 92.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CBS는 은행의 현물 암호화폐 자산 노출률이 2%를 넘지 않아야 한다고 권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