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상장회사 메타플래닛이 20억 엔 규모의 채권을 선불했다
일본 상장 기업 메타플래닛이 재정 증대를 위해 예정보다 20억 엔(1350만 달러) 상당의 채권을 전액 상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메타플래닛은 4월 7일 공개한 만기일보다 5개월 이상 앞선 4월 4일 일찍 시리즈 IX 보통채를 상환했다. 제로 쿠폰 채권은 메타플래닛의 에보 펀드를 통해 지난 3월 발행돼 비트코인(BTC, 가격 7만8509달러)을 추가로 취득했다. 회사는 채권이 제로 쿠폰 채권이기 때문에 상환이 2025 회계연도 회사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