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비즈니스 채널(CNBC)에 따르면 현지시간 11일 미국 세관국경보호국은 화물 관세 면제에 사용된 시스템이 오작동하고 있음을 사용자에게 알리기 위해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기관이 최근 발령 한 경보에 따르면 오작동은 10시간 이상 지속되었으며 현재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해당 선적물에는 트럼프 행정부가 시행한 90일 관세 정지 기간 내에 있는 국가의 모든 거래 상품이 포함됩니다. (진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