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을 24시간 만에 종식"을 농담으로 인정합니다.
환구시보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타임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이 취임 첫날 끝났다"고 주장한 자신의 발언이 과장된 표현에 불과하다고 인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년 넘게 지속된 갈등을 '바이든의 전쟁'이라고 부르며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기 위해 러시아와 갈등을 유발했으며 크림반도는 러시아의 통제를 계속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러시아, 우크라이나와의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양측이 합의에 "매우 근접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