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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재단은 다니엘 숀버거를 총 고문으로 임명했습니다.

미나 재단은 오늘 DeepTech의 변호사이자 선임 법률 이사인 Daniel Schenberger를 미나 재단의 총 고문으로 즉시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숀버거는 웹2 기업, 웹3 및 교육 영역에서 20년 이상의 법률 및 정책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숀버거는 최고 법무 책임자로 재직하고 있는 웹3 재단에서 미나 재단에 합류하여 폴카도 생태계 전반에 걸쳐 개발 팀의 법적 및 규제 요건을 감독하고 있습니다. 숀버거는 폴카도를 대표하여 여러 공공 정책 이니셔티브를 주도했으며, 미국 하원에서 블록체인과 탈중앙화 기술의 이점에 대해 증언하고, 21세기 금융 혁신 및 기술법(F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