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총격 사건의 자세한 내용이 다시 공개됐습니다. 비밀경호국은 암살 57분 전에 총격범에 대해 통보받았습니다.

낸시 메이스 미 하원의원은 의회 청문회에서 미 비밀경호국이 암살 57분 전에 총잡이를 알고 있었지만 트럼프를 현장에서 데려가지 않고 여전히 발언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낸시 메이스는 킴벌리 치틀 미 비밀경호국장을 강력히 규탄하고 킴벌리 치틀의 탄핵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