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토큰 공식 출시 전에 사용자가 시장에 미리 진입할 수 있도록 현물 사전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바이낸스는 경쟁사와 달리 파생상품이 아닌 '실제 토큰'의 사전 시장 거래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바이낸스 플랫폼이 공개되기 전에 사용자가 보유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토큰이 구체적으로 할당되고 생성될 것으로 파악된다고 바이낸스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또한 바이낸스의 경쟁사인 바이빗도 사전 시장 현물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실제 토큰이 아닌 파생상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