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부 제프리 힌튼이 2024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지 시간 10월 8일, 스웨덴 왕립 과학 아카데미는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John J. Hopfield와 Geoffrey E에게 2024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힌튼은 "인공 신경망을 이용한 기계 학습을 위한 근본적인 발견과 발명"을 인정합니다. 두 수상자는 상금 1100만 스웨덴 크로나(약 745만 위안)를 나눠 받게 됩니다. 제프리 힌튼은 2018 튜링상 수상자로 업계에서 딥러닝 거인이자 AI의 대부로 알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팅GPT의 수석 과학자였던 일리야 서츠케버는 제프리 힌튼과 함께 공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