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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키스 켈로그를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특사로 지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지시간 11월 27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특사로 키스 켈로그를 선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켈로그 전 미 육군 중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2017~2021년 임기 동안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참모총장을 지냈고 마이크 펜스 당시 부통령의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