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미국 대법원에 중범죄 혐의에 대한 선고를 차단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현지시간 1월 8일 미국 대법원에 업무기록 위조 혐의로 뉴욕에서 자신에 대한 34건의 중범죄 혐의 중 1월 10일 선고를 차단해 달라고 청원했습니다. 트럼프의 긴급 신청은 대통령 면책특권에 대한 항소가 해결될 때까지 검찰의 진행을 차단해 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트럼프의 변호인은 "대법원은 대통령 체제와 연방정부의 기능에 심각한 부당함과 피해를 막기 위해 뉴욕 재판에서 추가 절차를 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