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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을 월가 기관에 홍보하는 스타트업 이더리움은 비탈릭과 이더리움 재단으로부터 투자를 받는다.

지난 1월 23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전 노무라홀딩스와 UBS 채권 트레이더 비벡 라만이 설립한 이더리움은 이더리움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과 이더리움 재단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이 회사는 뉴욕에 8명으로 구성된 팀을 구성해 이더리움을 월가 금융 기관 그룹에 홍보하고 은행 친화적인 상품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