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금융 당국은 기업 규제와 토큰 유통 공개와 같은 문제를 다룰 가상 자산 법안의 2단계 초안 절차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김태환 금융위원회(FSC) 위원장은 국회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최근 미국 내 조치로 글로벌 암호화폐 규제 지형이 급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한국이 이러한 세계적인 발전에 보조를 맞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