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ta Network의 공동 설립자인 Kenny Li가 매우 정교한 피싱 공격을 공개했습니다. 공격자는 Zoom 비디오에서 실제 팀원의 전화 영상을 사용하여 악성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도록 속이려고 했습니다. 리 씨는 전화기의 카메라가 켜져 있고 얼굴이 진짜였지만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시스템은 그에게 Zoom을 업데이트하고 스크립트 파일을 다운로드하도록 지시했고, 이는 그에게 경고를 주었습니다. 그는 이번 공격이 북한 국가 지원 해킹 단체인 라자루스에 의해 이루어졌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텔레그램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라는 요청을 받은 공격자들은 모든 메시지를 삭제하고 차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