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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만찬' 소식이 전해진 뒤 40만 개 이상의 트럼프를 사들인 고래가 팔려 30분 만에 73만1800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룩온체인에 따르면 트럼프 만찬 소식이 전해진 뒤 500만 U를 들여 트럼프를 사들인 고래는 총 573만 달러에 40만7467대의 트럼프를 팔아 30분도 안 돼 73만1800달러를 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