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은 탈퇴를 선언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7월 24일 바이든은 7월 17일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는 대선 후보 경선에서 물러난 후 첫 공식 석상이기도 했습니다. 바이든은 선거와 현장에서의 그의 신체 상태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바이든은 수요일 오후 8시(베이징 시간 목요일 오전 8시)에 전국 연설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